[크리스천사립] 사립교환 또는 크리스찬 사립 유학은 어떻게 시작되었나요?

크리스찬사립유학 또는 사립교환 보다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교환유학 프로그램은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학생들의 [경제적이면서도 수준 높은 미국 사립학교]에서 계속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달라는 요청에 의해 시작되었습니다.

 

 

그렇게 시작되었기 때문에 경제적인 비용, 현지사회 조기적응을 가능케하는 프로그램 관리 시스템 등 많은 장점이 있습니다.

 

국무부 교환유학은 1천만원 정도의 비용이면 공부할 수 있었으나 프로그램의 비자(J-1, 문화교류비자) 규정상 1년 동안만 참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지역이나 학교를 선택할 수 없었습니다.

 

이런 교환유학의 제약사항들을 보완하려면 비용이 상승할 수 밖에 없는데, 가능하면 비용에 대한 부담이 덜할 수 있는 범위 즉 경제성에 촛점을 맞추면서 지역 및 학교선택이 가능하게 하는 등 안정성 두 가지 모두를 충족할 수 있는 위해 개신교 혹은 가톨릭계 사립학교들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시작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교환학생 참가했던 가정이 경제적으로, 연간 5만불 이상의 경비가 필요한 미국의 기숙학교 비용을 감당하는 것이 부담스럽지만, 크리스찬사립유학은 경제적이면서도 충분히 경쟁력있는 학교, 그리고 미국 재단의 관리자들을 통해 유학기간 중 지원, 지도를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용면에서 일반적인 재미교포 가정에 거주하는 유형의 유학과 비교해서도 경제적이며, 대학 진학 결과도 명문 기숙학교에 다니는 학생들과 견주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일부 유학원들이 '사립교환'이라고 소개하고 있는 프로그램도 '크리스천사립유학'의 다른 명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명칭이 생긴 이유는 교환학생 프로그램이 잘 알려지면서 '크리스천사립유학'이라고 소개하기보다는 사립교환이라고 하는 것이 쉬웠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국무부에서 주관하는교환학생 프로그램이  '공립교환'이라고 잘못 안내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교환학생 프로그램은 '공립' 또는 '사립'학교로 배정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공립교환'이라는 명칭은 프로그램의 공식명칭이 아니며 '공립'학교로의 배정 또한 미국 재단의 의무 사항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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