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맞는 국가는 어느 나라인가?

 

유학지로 가장 각광을 받는 국가는 미국을 비롯한 캐나다, 영국, 호주 등 대부분 영어권 국가들입니다. 요즘 경제적인 지위가 격상되고 있는 중국도 매우 인기있는 유학지가 된지 오래되었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인기가 있었던 일본은 크고 작은 재난과 민족적 감정, 경제성 위상 후퇴 등으로 인해 큰 관심의 대상은 아닙니다.

 

미국은 교육경쟁력이 세계 최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아이비리그를 비롯한 대학들의 명성은 여전히 다른 나라들을 압도하기 때문이지요. 독일의 대학생들도 미국의 공과대학으로 유학하는 비율이 상당하는 것이 그런 미국의 교육경쟁력을 상징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국무부 중, 고교 교환학생으로 매년 미국에 입국하는 3만 여명 중에 8천명 내외는 늘 독일학생들이라는 것을 보면 미국의 매력을 가늠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미국 대학들이 이와같은 경쟁력을 갖는 것은 학교별로 어마무시하게 확보하고 있는 발전기금도 한몫을 합니다. 하버드의 발전기금 규모는 우리나라 교육부의 1년 예산과 비슷하다는 통계를 본 기억이 있을 정도이니까요.

 

미국이외의 국가 중에 영어연수 등을 위해 필리핀으로 유학을 떠나는 초, 중, 고등학생과 대학생 혹은 일반인들이 많이 있습니다. 2014년 8월 29일까지 120만에 가까운 관광객이 필리핀을 찾았다는 것만 보아도 상대적 비율을 따져봤을 때 얼마나 많은 유학생이 필리핀에 있는지 짐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나에게 적합한 유학지는 어디일까요?

 

대다수의 유학생들이 친구따라 강남 간다고 먼저 유학을 떠난 친구를 따라 가거나 뒤 이어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 친구를 통해 생생한 정보를 들게되어 선택에 확신을 갖을 수 있고 비용과 위험 부담이 덜합니다. 이렇게 떠나는 유학은 만족도가 높은 편이지만 의외의 복병이 있습니다. 즉, 유학생의 성격과 현지 상황이 맞는지 등의 여부이지요. 좀 더 구체적인 예를 들자면 활달한 성격의 학생에게는 비교적 큰 도시나 큰 규모의 학교에서도 자신의 위치를 빨리 찾아서 적응을 하지만, 내성적인 유형의 성격이라면 작은 도시나 소규모의 학교에서 안정적으로 지내는 것이 더 행복한 유학생활이 될 수 있습니다.

 

국가를 선택하는 것은 그 동안 주변에서 보고, 듣고, 경험한 것을 토대로 하는 것이지만 경제성, 안정성 등과 함께 본인의 특성을 잘 감안해서 선택하는 것이 제일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 유학 국가별, 목적별 분류표] 목적과 목표 그리고 준비정도와 예산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유학방법은 다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