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유학] 미국 공립고등학교로 유학하는 장점은 무엇입니까?

교환학생 참가자가 공립학교로 배정되는 경우에 가장 큰 장점은 '학비'를 별도로 부담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참고로 교환학생 중 약 70% 내외의 학생들은 미국의 공립학교로 배정되고 30% 정도는 사립학교로 배정됩니다. 배정에 대한 국무부 규정에 의하면 동일 국적의 학생이 같은 학교로 동시에 5명 이상 배정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립 혹은 사립학교로 배정되더라도 한국인이 거의 없는 지역에 배정되므로 평균적인 미국 중·고교생들과 함께 생활할 수 있고, 또 효과적으로 영어를 습득할 수 있으며 빠르게 적응할 수 있습니다.

 

다만 '공립'이라는 용어가 간혹 '국립'학교나 높은 수준의 학교인 것처럼 잘못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지만 모든 공립학교가 우리가 기대하는 '높은 교육수준' 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낮은 비용이라도 참가자가 학비를 지불하는 '사립학교'로 배정되는 경우, 오히려 더 만족할만한 교육적 결과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숙식은 자원봉사자 Host Family에 의해 제공되므로 일반적인 사립고등학교의 1/3 정도의 비용으로 가능하고, 또 미국 시행기관 및 Host Family의 보호와 감독 하에 안전하게 생활하면서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유학생 개인의 성향에 따라 학교의 규모, 호스트 가족의 구성이나 특징 등이 잘 매칭되지 않는 경우에는 홈스테이 변경 등이 불가피하고 일부 학생 중 부적응 등의 이유로 중도에 강제적으로 귀국하는 사례보고가 있습니다.(2010 CSIET Repoort, 중도 강제귀국 학생 비율 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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